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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대한항공, 인천~대구 ‘환승전용 내항기’ 운항

등록 2017-12-21 09:41수정 2017-12-21 09:53

내년 1월18일부터 보잉 737기종 투입
매일 2회 대구 출발…인천서 국제선 환승
인천~부산 노선 이어 두번째
대한항공 보잉 737-900ER 항공기.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 보잉 737-900ER 항공기.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인천-부산에 이어 인천-대구간 ‘환승 전용 내항기’를 운항한다고 21일 밝혔다. 환승 전용 내항기는 지방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서 국제선으로 환승하는 승객들을 위한 국내선 연결 항공편이다.

환승 전용 내항기는 내년 1월18일부터 보잉 737기종을 투입해 매일 두 차례씩 대구-인천 노선을 운항한다. 대구 출발은 오전 6시55분(KE1412), 오후 4시45분(KE1414)이고, 인천 출발은 오전 7시55분(KE1413)과 오후 7시25분(KE1415)이다.

환승 전용 내항기는 국제선 기준에 따라 운영돼 기존 대구공항 이용 승객이 인천공항을 통해 출·입국할 때 대구와 인천에서 각각 탑승 수속을 거쳐야 했던 것을 대구공항에서 한 번만 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앞으로 해외에서 인천공항을 거쳐 대구공항으로 입국하는 승객은 인천 도착 뒤, 국제선 환승 전용 내항기에 탑승해 대구공항에서 세관검사·출입국 심사·검역 등 수속을 거치면 된다. 반대로 대구에서 인천을 거쳐 출국할 경우 대구공항에서 모든 국제선 탑승 수속이 가능하다.

대한항공쪽은 이번 국제선 환승 전용 내항기 운항으로 인천공항 환승 시간이 입국의 경우 80분에서 45분으로 35분, 출국은 현행 60분에서 45분으로 15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인천-대구 환승 전용 내항기 운항은 승객의 편의를 향상시킬 뿐 아니라, 대구를 찾는 관광객의 출입국 절차를 간소화해 대구공항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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