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술발전 저해, 미래세대 손발 묶는 것은 양보 안 한다”
지난 1월 5일 워싱턴에 있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 회의실에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수석대표)과 마이클 비먼(Michael Beeman) 미국 USTR 대표보를 비롯한 양국 협상팀이 한-미 FTA 제1차 개정협상을 열고 있다. 산업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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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08 17:55수정 2018-01-08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