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리튬배터리 내장 ‘스마트 가방’ 15일부터 운송제한

등록 2018-01-15 09:53수정 2018-01-15 11:29

리튬베터리 고정형 가방 위탁·휴대 금지
발화위험 배터리 분리해 들고 타야
인천국제공항의 수하물 처리 시스템. 사진 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의 수하물 처리 시스템. 사진 인천공항공사 제공
최근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스마트 수하물가방(Smart Luggage)' 운송이 일부 제한된다.

대한항공은 15일부터 리튬배터리가 내장된 스마트 수하물가방의 항공 운송을 일부 금지한다고 밝혔다.

내부에 리튬배터리가 장착된 스마트 수하물가방은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통한 위치 추적, 여행용 가방 무게 측정, 전동 이동, 자동 잠금, 충전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가방을 말한다.

스마트 수하물가방에 장착된 리튬배터리가 분리되지 않는 모델은 위탁 수하물 탁송, 휴대 수하물 반입 등이 모두 금지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리튬배터리를 분리할 수 있는 모델은 배터리를 뺀 상태로 위탁수하물 탁송이 가능하다”면서 “분리한 배터리는 단락 (합선)방지 조치를 한 뒤 승객이 휴대해야 하고, 휴대 수하물로 기내에 반입할 경우에는 리튬배터리를 장착한 상태로 둬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한항공의 이번 결정은 스마트 수하물가방이 내부 리튬배터리로 인해 과열이나 발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어 별도 규정이 필요하다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조치에 따른 것이다.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