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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14일 하루 21만2829명…인천공항 일일 이용객 ‘최다’ 기록

등록 2018-01-15 11:17수정 2018-01-15 11:25

공항공사 “동계 성수기 첫 주말 맞아 이용객 최대치 경신”
출국장 운영시간 오전 6시로 앞당겨…총 4개 출국장 운영
인천국제공항 전경. 사진 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 전경. 사진 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의 일일 이용객 수가 개항 이래 최다치를 기록했다.

인천공항공사(이하 공항공사)는 일요일인 14일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이용객 수가 21만2829명으로 5개월 만에 최다 이용객 수 기록을 경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인천공항 이용객 수는 각각 도착 10만4983명, 출발 10만7846명. 수하물은 18만6740개로 집계됐다.

기존 최다 이용객 수 기록은 지난해 7월30일 기록된 20만4739명(도착 9만4821명, 출발 10만9918명)으로 6개월 만이다.

공항공사 관계자의 설명을 들어보면, 인천공항 이용객은 개항 이래 연평균 7.5% 증가했다. 지난해는 중국의 한국여행 제한조치에 따른 중국 여행객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7.5%에 달하는 성장률을 보였고, 연간 이용객 수 6208만명을 기록했다. 지난 14일은 본격적인 동계 성수기 첫 주말을 맞아 이용객이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분석했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용객이 몰리는 새벽 시간과 휴일에 체크인 카운터와 보안검색장에 혼잡이 발생하고 있지만, 오는 18일 제2여객터미널이 개장하면 기존 이용객의 약 30%가 2터미널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용객 분산과 셀프체크인 등 확대로 탑승 수속 시간이 약 30% 줄어 향후 동계 성수기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이용객들이 더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인천국제공항은 지난달 22일부터 동계 성수기 특별수송대책을 시행하고 있고, 이용객이 몰리는 새벽 시간과 휴일에 특별 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성수기 때마다 길어지는 대기열과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출국장 운영시간을 앞당겨 오전 6시대부터 총 4개 출국장을 운영하고, 보안검색 인력과 보안검색대 운영 대수를 늘려 운영 중이다.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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