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 업체인 휘슬러코리아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구세군 대한본영 앞에서 64cm 높이의 소형 자선냄비 1만개를 구세군쪽에 전달하자, 어린이들이 전국 은행과 유치원 등에 비치할 소형 냄비에 성금을 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주방용품 업체인 휘슬러코리아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구세군 대한본영 앞에서 64cm 높이의 소형 자선냄비 1만개를 구세군쪽에 전달하자, 어린이들이 전국 은행과 유치원 등에 비치할 소형 냄비에 성금을 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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