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계열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이 기내 안전 및 대고객 서비스 업무를 담당할 캐빈승무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캐빈승무원 채용 규모는 약 100명으로, 이는 에어부산 창립 이래 최대 규모다.
입사 지원은 에어부산 채용 누리집(recruit.airbusan.com)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14일부터 오는 23일 오후 5시까지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29일 발표한다. 서류 전형 합격자들은 1·2차 면접 뒤, 채용검진 및 수영·체력테스트를 거친다. 모든 전형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오는 5월 초 입사해 입문 교육 및 직무 훈련을 이수한 뒤 비행을 시작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만 캐빈승무원을 150명 이상 채용할 예정이고, 하반기에도 항공기 추가 도입과 노선 확대에 맞춰 150여 명의 캐빈승무원을 추가로 채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