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삼성 사장단 23명이 사회봉사 활동에 나선 가운데, 이상완 삼성전자 LCD총괄 사장(왼쪽)이 서울 중구 후암동 쪽방촌을 찾아 한 주민에게 방한용 침구세트를 전달한 뒤 얘기꽃을 피우고 있다. 삼성은 오는 25일 성탄절까지 전국 10개 쪽방촌의 7천가구를 방문해, 겨울나기를 살피는 ‘올 터치 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글 홍대선, 사진 임종진 기자 hongds@hani.co.kr
삼성사장단 쪽방촌 방문
연말을 맞아 삼성 사장단 23명이 사회봉사 활동에 나선 가운데, 이상완 삼성전자 LCD총괄 사장(왼쪽)이 서울 중구 후암동 쪽방촌을 찾아 한 주민에게 방한용 침구세트를 전달한 뒤 얘기꽃을 피우고 있다. 삼성은 오는 25일 성탄절까지 전국 10개 쪽방촌의 7천가구를 방문해, 겨울나기를 살피는 ‘올 터치 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글 홍대선, 사진 임종진 기자 hongd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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