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국채 4조 발행 압박’ 주장 관련
기자회견 열어 추가 폭로 이어가
“차 비서관이 기재부 간부에게
전화 걸어 말하는 것을 목격”
기재부 “신재민, 공무 비밀누설”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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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비서관이 기재부 간부에게
전화 걸어 말하는 것을 목격”
기재부 “신재민, 공무 비밀누설” 고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빌딩에서 긴급기자회견을 마치고 황급하게 자리를 벗어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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