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원 국민은행 행장(오른쪽)이 22일 오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이웃사랑 성금전달식을 마친 뒤 이세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사랑의 체감 온도탑 앞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화그룹도 이날 그룹 임직원이 모은 이웃사랑 성금 10억원을 기탁, 공부방 운영비 지원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회공헌 프로그램 지원 등에 쓰도록 했다. 공동모금회는 22일까지 모두 682억원의 성금이 걷혔다고 밝혔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강정원 국민은행 행장(오른쪽)이 22일 오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이웃사랑 성금전달식을 마친 뒤 이세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사랑의 체감 온도탑 앞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화그룹도 이날 그룹 임직원이 모은 이웃사랑 성금 10억원을 기탁, 공부방 운영비 지원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회공헌 프로그램 지원 등에 쓰도록 했다. 공동모금회는 22일까지 모두 682억원의 성금이 걷혔다고 밝혔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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