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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11월 1~20일 수출 9.6% 감소…반도체·선박 부진

등록 2019-11-21 09:46수정 2019-11-21 10:05

관세청, 수출입현황 발표
수출 282억달러…12개월 연속 감소할듯
부산항 수출 화물 선적. 연합뉴스
부산항 수출 화물 선적. 연합뉴스

11월 1~20일 수출이 지난해보다 줄어들어, 12개월 연속 수출 감소 가능성이 커졌다.

21일 관세청이 발표한 11월 1~20일 수출입현황을 보면, 이 기간 수출은 282억달러로 지난해보다 9.6%(29억9천만달러) 감소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수출 감소 행진이 11월에도 이어지고 있다.

주력 품목인 반도체(-23.6%), 선박(-65.3%)이 많이 감소했고 석유제품(-3.4%), 무선통신기기(-1.9%)도 소폭 떨어졌다. 나라별로는 가장 큰 교역 상대국인 중국으로 수출이 8.1% 줄었고, 일본도 3.1% 감소했다. 미국(0.5%)과 중동(14.4%)으로 수출은 증가했다.

1~20일 수입도 276억달러로 지난해보다 11.2%(22억달러) 감소했다. 석유제품(-29.4%), 원유(-21%), 가스(10.7%) 등에서 크게 줄었다. 나라별로는, 수출규제 문제로 우리와 갈등을 빚는 일본에서 수입이 17.6%로 크게 줄었다. 유럽연합(-21.9%), 중동(-17%)에서 수입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올해 1월부터 11월 20일까지 총수출액 4809억달러, 총수입액 4464억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345억달러 흑자를 내고 있다.

이경미 기자 km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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