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공장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 공장 생산라인 가동이 11일 하루 중단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경기도 광명시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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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1 17:35수정 2020-06-11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