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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현대차 “2025년 전기차 시장 10% 점유” 네이버 “데이터 공개 4차산업혁명 기여”

등록 2020-07-14 16:48수정 2020-07-15 02:31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
주요기업 핵심전략 화상발표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의 그린 뉴딜 관련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의 그린 뉴딜 관련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화상 연결로 각각 ‘그린 뉴딜’과 ‘디지털 뉴딜’ 관련 핵심 전략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판 뉴딜 대표사업 설명을 맡은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소개하면서 정의선 수석부회장을 화상으로 연결했다.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차세대 전기차를 선보인 정 수석부회장은 “20분 내로 충전해 450㎞ 이상 달릴 수 있다”고 설명하며 “2025년까지 23종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25년에 전기차 100만대를 판매하고 시장점유율 10% 이상 기록해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고 했다.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대한민국이 친환경 미래차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겠죠?”라고 묻자, 정 수석부회장은 “미래 친환경 사업은 현대차그룹 생존과도 관련 있고 국가를 위해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잘 해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강원 춘천시 구봉산 자락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의 서버실에서 영상 연결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사회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네이버가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를 통해 공개하려 한다”며 “이 데이터가 인공지능 연구 및 여러 산업에 자유롭게 활용돼 4차 산업혁명의 마중물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어 “소상공인과 창작자, 스타트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세계 경쟁에서 앞서나가도록 정부도 새로운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미 기자 km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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