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2월1~20일 수출 16.7%↑…일평균은 29% 올라

등록 2021-02-22 09:30수정 2021-02-23 02:35

반도체·승용차·무선통신기기 호조
부산항 수출 화물 선적. 연합뉴스
부산항 수출 화물 선적. 연합뉴스
2월 들어 20일까지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7% 늘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관세청이 발표한 2월1~20일 수출입 현황을 보면, 이 기간 수출은 304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7%(43억6천만달러)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14일)가 지난해보다 1.5일 적었다. 일평균 수출액(21억7천만달러)은 지난해보다 29.2% 늘었다.

수출 주력 품목인 반도체가 27.5% 증가했고, 승용차(45.9%), 무선통신기기(33.6%) 등이 증가했다. 반면 석유제품(-5.7%), 컴퓨터 주변기기(-4.8%) 등은 감소했다. 중국으로 수출이 32.7% 늘었고, 미국(14%), 유럽연합(53.6%), 베트남(10.9%), 일본(6.5%) 등 수출도 증가했다.

이달 하순(21~28일)도 조업일수가 지난해보다 1.5일 적기 때문에, 2월 전체 수출 증가율은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월별 수출은 반도체 호조 등에 힘입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석달째 전년 대비 증가하고 있다.

2월1~20일 수입은 316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1% 늘었다. 반도체 수입이 10.3% 늘고, 가스(59.6%), 기계류(18.6%), 정밀기기(14.5%) 등이 증가했다. 원유(-17.8%)와 석유제품(-13.3%)은 수입이 감소했다. 중국에서 수입이 95.6% 증가했고, 미국(6.9%), 일본(17.2%), 베트남(30.3%) 등에서 수입도 늘었다.

1월1일부터 지난 20일까지 무역수지는 25억59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경미 기자 kmle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