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자산 선호 ‘달러 강세’ 계속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년9개월만에 장중 12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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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3-08 09:48수정 2022-03-08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