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0일 현 10원 동전 재질을 구리를 씌운 알루미늄으로 바꾸고 크기를 대폭 줄인 새 10원 동전을 발행하기로 의결하고, 도안을 공개했다. 새 10원 동전은 올해 말에 발행될 예정이다.
최우성 기자 morge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