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주최한 금융소양교육에서 슈퍼모델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현대증권, 슈퍼모델과 함께하는 대고객 서비스행사 가져
현대증권의 6개 지점을 대상으로 일일 지점홍보대사 이벤트 실시
현대증권(대표이사 김지완)은 9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6개지점을 대상으로 2006 SBS 슈퍼모델과 함께 일일 지점 홍보대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증권 영업부, 압구정지점, 개포지점, 강남지점, 광화문지점, 동교동지점등 총 6개 지점에서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는 슈퍼모델 32명이 각 지점의 일일홍보대사가 되어 대고객 서비스를 펼치게 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일일홍보대사로 선정된 슈퍼모델들은 계좌계설 등의 업무견학 및 체험, 대 고객 CS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인다.
이기동 마케팅팀장은 “이번 일일 지점홍보대사 이벤트를 통해 당사의 대 고객 홍보는 물론 증권투자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대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06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의 협찬사로 참여하고 있는 현대증권은 슈퍼모델을 대상으로 이미 금융소양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밖에도 금융상품정보, 재테크상식등 다양한 금융관련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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