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31일 중국 지린성 창춘시에서 국내 유통업체 최초로 글로벌 200호점인 ‘뤼위안점’ 개점식을 열었다. 현지 고객들이 개장과 동시에 매장에 몰리면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창춘(중국)/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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