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한국금융학회는 5일 정기총회를 열어 장하성(사진)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장 교수는 고려대 경영학과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경영학 박사)를 졸업했으며 한국재무학회 회장, 한국증권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이다.
김수헌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