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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융·증권

계좌이동 확대 첫날 30만건 변경

등록 2016-02-29 20:16수정 2016-02-29 20:42

계좌이동제가 확대 시행된 첫날인 26일 계좌 변경 신청이 30만5071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금융결제원 페이인포 누리집에서 자동이체 계좌 변경 신청을 할 수 있게 된 이후 넉달 동안 신청 건수(약 47만건)의 65%에 이르는 수치다. 지난해 10월 계좌이동제 시행 당시에는 페이인포 누리집에 접속한 이들이 첫날에만 30여만명에 이를 정도로 관심을 끌었지만 정작 계좌 변경 건수는 2만3047건에 그쳤다. 하지만 계좌이동 신청을 은행 창구에서도 할 수 있게 하고 계좌 이동 대상을 통신비나 카드 대금 외에 월세·동창회비·적금 등으로 확대하면서 신청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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