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금융·증권

하나금융, 5개 계열사 CEO 교체…하나카드 사장 후보 정수진 내정

등록 2016-03-02 19:45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카드과 하나저축은행, 하나생명 및 하나애프앤아이, 하나금융투자 등 5개 계열사의 신임 최고경영자(CEO)를 내정해 각 회사 이사회에 추천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카드 사장 후보로는 정수진 전 하나저축은행 사장이, 하나생명과 하나저축은행 사장 후보는 각각 권오훈 전 케이이비(KEB)하나은행 부행장과 황종섭 전 하나은행 부행장이 추천됐다. 하나에프앤아이 사장 후보에는 정경선 전 하나은행 전무, 하나금융투자 사장 후보에는 이진국 전 신한금융투자 부사장이 꼽혔다. 이들 후보는 이사회의 의결과 이달 말에 있을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 임명된다.

임기가 만료되는 추진호 하나캐피탈 사장, 이창희 하나자산신탁 사장, 배현기 하나금융연구소 소장은 연임하기로 했다.

박승헌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