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이비(KEB)하나은행이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하는 대출 상품인 ‘코스모스 새내기 우대론’을 20일부터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입사 후 1년 이내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준다는 취지다. 하반기 신규 채용하는 기업의 신입사원은 최대 3천만원, 공무원 합격자는 최대 5천만원, 전문직 합격자는 최대 1억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신용등급 등에 따라 최저 2.692%(9월12일 기준)까지 우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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