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금융·증권

윤병철 하나은행 초대 회장 별세

등록 2016-10-15 18:26수정 2016-10-15 18:29

원로 금융인인 윤병철(79세) 하나은행 초대 회장이 14일 별세했다. 1937년 경남 거제에서 출생한 고인은 한국투자금융을 하나은행으로 전환시켜 4대 시중은행으로 키워냈으며, 우리금융지주 초대 회장을 맡아 공적자금이 투입된 금융기관을 정상화시키는 데도 이바지했다. 이후 한국에프피(FP)협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정희 씨와 1남3녀(윤재영 윤혜원 윤혜경 윤혜준)가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은 18일 오전 9시.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