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금융·증권

[쪽지뉴스] 기술금융 실적평가 1·2위 기업은행, 신한은행

등록 2017-03-05 15:37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하반기 은행 기술금융 실적평가 결과, 대형은행 그룹에서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과 신한은행이, 소형은행 그룹에서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부터 특수은행 그룹에서 시중은행 그룹으로 옮겨 평가를 받고 있는 기업은행의 경우 기술금융 공급과 지원 노력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신한은행은 신용대출 공급 비중에서 1위였고, 우수 기술기업 지원과 초기기업 지원 부문에서 2위로 높게 평가됐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