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그룹 ‘3년 말미, 5천억 요청’에
산은 등 채권단 ‘수용불가’ 결론
“사재출연·유상증자 방안 없어
시장 신뢰 회복에 미흡 판단”
산은 등 채권단 ‘수용불가’ 결론
“사재출연·유상증자 방안 없어
시장 신뢰 회복에 미흡 판단”
아시아나항공 사옥 로비 모습.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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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1 14:30수정 2019-04-11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