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행연합회와 18개 사원은행이 2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등을 계기로 ‘소비자 신뢰회복과 고객중심 경영’을 위한 자율결의를 진행했다. 윗줄 왼쪽부터 허인 케이비(KB)국민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빈대인 부산은행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이용우 카카오뱅크 대표, 김도진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장, 서문선 대구은행 상무, 강종호 제주은행 상무. 아랫줄 왼쪽부터 여창현 경남은행 상무,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 이대훈 농협은행장, 이동빈 수협은행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지성규 하나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김종원 전북은행 부행장, 이세원 에스시(SC)제일은행 전무. 사진 은행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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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와 18개 회원은행 결의문
“은행 펀드 등 투자상품 판매 늘어
소비자 보호 더욱 중요해져”
결의 내용 내규 등에 반영해 시행
전국은행연합회와 18개 사원은행이 2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등을 계기로 ‘소비자 신뢰회복과 고객중심 경영’을 위한 자율결의를 진행했다. 윗줄 왼쪽부터 허인 케이비(KB)국민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빈대인 부산은행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이용우 카카오뱅크 대표, 김도진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장, 서문선 대구은행 상무, 강종호 제주은행 상무. 아랫줄 왼쪽부터 여창현 경남은행 상무,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 이대훈 농협은행장, 이동빈 수협은행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지성규 하나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김종원 전북은행 부행장, 이세원 에스시(SC)제일은행 전무. 사진 은행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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