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취업박람회가 12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구 킨텍스에서 열려 1949년생인 한 구직자가 안경을 내려놓은 채 현장등록서를 꼼꼼히 쓰고 있다. 전경련, 고용노동부, 삼성·현대차·에스케이 등 9개 대기업이 공동개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면접 등을 통해 1190명을 뽑는다. 고양/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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