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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IT

애플, 중국 스마트폰시장 첫 1위…삼성 3위로 밀려

등록 2015-01-28 09:14수정 2015-01-28 09:14

애플이 지난 4분기 중국에서 처음으로 삼성전자와 토종 샤오미 등을 제치고 가장 많은 스마트폰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27일 시장조사업체인 카날리스 자료를 인용, 지난해 9월 출시한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비싼 가격에도 아시아에서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카날리스 분석가들은 “애플이 결국 중국에서 대화면을 장착하고 LTE를 지원한 것이 성공의 주된 요인이었다”고 말했다.

삼성은 3위로 떨어졌다.

한편 홍콩의 시장조사업체인 카운터포인트는 애플이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33%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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