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현 사장. 사진 연합뉴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11일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어 16대 회장으로 장동현(사진) 에스케이(SK)텔레콤 사장을 선임했다.
장 회장은 “협회가 아이시티(ICT)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시장을 만들어 창조경제 실현을 뒷받침하고, 전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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