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LG)유플러스가 6일 서울 용산에 새 사옥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용산역 인근인 용산구 한강대로에 자리한 새 사옥은 전체면적 5만 5000여㎡에 지하 7층, 지상 21층 규모의 최첨단 건물로 지상 4층 이상은 업무시설, 지상 3층 이하는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도서관 등 지원시설로 꾸며졌다. 이날 오전 이상철 엘지유플러스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새 사옥 이전을 자축하고 있다.
엘지유플러스 제공
엘지(LG)유플러스가 6일 서울 용산에 새 사옥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용산역 인근인 용산구 한강대로에 자리한 새 사옥은 전체면적 5만 5000여㎡에 지하 7층, 지상 21층 규모의 최첨단 건물로 지상 4층 이상은 업무시설, 지상 3층 이하는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도서관 등 지원시설로 꾸며졌다. 이날 오전 이상철 엘지유플러스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새 사옥 이전을 자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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