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는 한국3D프린팅협회,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재난 상황 등에서 드론을 어떻게 쓸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은다고 27일 밝혔다. ‘드론 재난구호 경진대회 및 드론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이라는 이름의 이번 대회는 각종 위급 상황에서 생명 보호 등을 위한 창의적 방안을 모은다. 모두 15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자세한 내용은 케이티융합기술원(ict.kt.com)이나 한국3D프린팅협회(k3dprinting.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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