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구로구청에서 열린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에서 청각장애 구직자와 행사 관계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업체 위치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구로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이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롯데하이마트, 서울리베라호텔, CJ텔레닉스 등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250명을 채용한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 구로구청에서 열린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에서 청각장애 구직자와 행사 관계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업체 위치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구로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이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롯데하이마트, 서울리베라호텔, CJ텔레닉스 등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250명을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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