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4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전시회 ‘IFA 2015’에서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를 중심으로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 SUHD TV 하이라이트 존에서 삼성전자 모델 등이 ‘갤럭시 S6 엣지+’와 ‘갤럭시 노트5’, ‘삼성 기어 S2’, ‘슬립센스’, ‘삼성 기어 S2’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오는 4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전시회 ‘IFA 2015’에서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를 중심으로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 SUHD TV 하이라이트 존에서 삼성전자 모델 등이 ‘갤럭시 S6 엣지+’와 ‘갤럭시 노트5’, ‘삼성 기어 S2’, ‘슬립센스’, ‘삼성 기어 S2’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