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스 파나이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이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새 제품 발표회에서 엠에스(MS)의 첫 랩톱 컴퓨터인 ‘서피스 북’을 선보이고 있다. 최장 12시간 지속 가능한 배터리가 장착된 이 제품은 키보드를 떼어내 태블릿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3인치 랩톱의 경우 1499달러부터 시작한다.
뉴욕/AP 연합뉴스
파노스 파나이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이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새 제품 발표회에서 엠에스(MS)의 첫 랩톱 컴퓨터인 ‘서피스 북’을 선보이고 있다. 최장 12시간 지속 가능한 배터리가 장착된 이 제품은 키보드를 떼어내 태블릿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3인치 랩톱의 경우 1499달러부터 시작한다.
뉴욕/A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