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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르면 오는 ‘콜버스’

등록 2015-12-24 19:59

24일 새벽 서울 강남대로 지하철 2호선 10번 출구 인근 도로변에서 스마트폰으로 부르는 야간버스 ‘콜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이 버스에 오르고 있다. 콜버스는 12월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일종의 전세버스 공동임대 플랫폼이다. 콜버스 회원이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을 부르면 10분 안에 근처 정류장으로 버스가 온다. 비슷한 방향으로 가는 승객들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버스가 경로를 바꿔가며 태우는 방식이다. 콜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기업 ‘콜버스랩’은 현재 강남구와 서초구 일부 지역에서 총 5대의 버스를 택시가 부족해지는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운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새벽 서울 강남대로 지하철 2호선 10번 출구 인근 도로변에서 스마트폰으로 부르는 야간버스 ‘콜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이 버스에 오르고 있다. 콜버스는 12월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일종의 전세버스 공동임대 플랫폼이다. 콜버스 회원이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을 부르면 10분 안에 근처 정류장으로 버스가 온다. 비슷한 방향으로 가는 승객들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버스가 경로를 바꿔가며 태우는 방식이다. 콜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기업 ‘콜버스랩’은 현재 강남구와 서초구 일부 지역에서 총 5대의 버스를 택시가 부족해지는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운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새벽 서울 강남대로 지하철 2호선 10번 출구 인근 도로변에서 스마트폰으로 부르는 야간버스 ‘콜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이 버스에 오르고 있다. 콜버스는 12월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일종의 전세버스 공동임대 플랫폼이다. 콜버스 회원이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을 부르면 10분 안에 근처 정류장으로 버스가 온다. 비슷한 방향으로 가는 승객들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버스가 경로를 바꿔가며 태우는 방식이다. 콜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기업 ‘콜버스랩’은 현재 강남구와 서초구 일부 지역에서 총 5대의 버스를 택시가 부족해지는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운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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