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가 주목한 ‘2016년 10대 혁신기술’
로봇끼리 서로 가르쳐 스스로 빅데이터 축적
유전공학 기법으로 면역세포 만들어 암 치료
로봇끼리 서로 가르쳐 스스로 빅데이터 축적
유전공학 기법으로 면역세포 만들어 암 치료
지난 14일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5번기 4국에서 180수 만에 불계승을 거둔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활짝 웃고 있다. 오른쪽은 알파고가 화면에 띄운 패배 인정 메시지. “그만하겠다”(AlphaGo resigns)는 내용이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화면 갈무리
다양한 물건을 집어 올리는 방법을 학습하고 있는 리싱크 로보틱스의 ‘백스터’ 로봇. 물건을 집어 올리는 방법을 터득한 로봇은 자신의 노하우를 다른 로봇이 사용할 수 있는 포맷으로 바꿔 클라우드를 통해 보내준다. MIT테크놀로지 리뷰
면역세포를 투여받아 백혈병 치료에 성공한 아기. 유튜브 갈무리( https://www.youtube.com/watch?v=SoLi0t6e2s0 )
애플 앱스토어처럼 약간의 이용료만 내면 개인의 DNA 정보를 분석해 알려주는 DNA 앱스토어가 등장한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
발사 뒤 회수와 재발사에 성공한 블루 오리진의 로켓. 블루 오리진 제공
솔라시티가 짓고는 태양광패널 기가팩토리 조감도. 솔라시티 제공
곽노필 기자 nopil@hani.co.kr
▶곽노필의 미래창 http://plug.hani.co.kr/fu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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