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가 뽑은 ‘2017년 10대 혁신기술’
중국 가장 활발…프라이버시 침해·감시 논란 뒤따라
출시 4년만에 도약대…가상현실 맞물려 급성장 예상
중국 가장 활발…프라이버시 침해·감시 논란 뒤따라
출시 4년만에 도약대…가상현실 맞물려 급성장 예상
MIT가 10대 혁신기술을 발표하기는 올해가 16번째다. MIT테크놀로지리뷰.
안면인식 기술 개발은 중국에서 가장 활발하다. faceplusplus
360도 카메라는 가상현실과 결합헤 시너지 효과를 낸다. MIT테크놀로지리뷰
뇌 이식 칩은 신경을 통하지 않고도 근육을 움직인다.
자율주행트럭의 주행 장면.
양자컴퓨터가 연구실 단계에서 실용화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효율 2배를 목표로 한 새로운 방식의 태양전지가 개발되고 있다.
유전자치료도 이제 2.0 시대로 접어들 전망이다.
인체 세포지도 작성은 생물학계의 최대 과제 가운데 하나다.
사물인터넷 뒤에서 사물봇넷이라는 괴물이 오고 있다.
2016년 3월 서울에서 진행된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 MIT테크놀로지리뷰
곽노필 선임기자 nop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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