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국사 화재 상생협의체’에서 합의
‘연 매출 30억원 미만 소상공인’ 배상
도소매 등 일부 업종 50억원까지 확대
‘상생지원금’ 지급…배상금액은 미확정
15일부터 주민센터·온라인 피해 신고
‘연 매출 30억원 미만 소상공인’ 배상
도소매 등 일부 업종 50억원까지 확대
‘상생지원금’ 지급…배상금액은 미확정
15일부터 주민센터·온라인 피해 신고
지난해 11월24일 케이티 아현국사 화재에 따른 통신대란으로 카드 결제가 불가능해지자,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이 입구에 현금결제만 가능하다는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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