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SKB, 방통위에 재정신청 접수
SKB “넷플릭스 협상 거부한다” 주장
넷플릭스 “트래픽 부담 줄일 서비스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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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9 16:46수정 2019-11-20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