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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프리즘] 타다는 혁신일까 눈속임일까 / 최민영
최민영 ㅣ 산업팀 기자타다가 쾌적하고 편리하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늦은 밤 귀가할 때 택시보다 타다를 부르고 싶은 게 사실이다. 그러나 막상 타다를 호출하려 하면 마음 한구석이 불...
2019-12-17 17:45
배달의민족 김봉진 “중개 수수료 인상 없을 것”
독일기업에 매각된 국내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대표가 17일 “딜리버리히어로와 인수합병 이후에도 중개 수수료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김 대...
2019-12-17 16:03
‘IT 강국’ 넘어 ‘AI 강국’으로…정부, 경제 활력 위해 ‘AI 3·9·100’ 전략 추진
정부가 인공지능(AI) 활용의 대중화 방안으로 로봇세·기계세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그동안 금지됐던 기업 인공지능 전문가의 교원 겸직이 풀리고, 대학의 인공지능 관련 학과 신·증설도 ...
2019-12-17 13:26
이동통신 3사 5G 가입자 경쟁에 알뜰폰도 가세
이동통신 3사의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 늘리기 경쟁에 알뜰폰 사업자들도 잇따라 가세하고 있다. 케이비(KB)국민은행의 알뜰폰 서비스 리브모바일이 지난달 엘지유플러스(LGU+) 통신망 ...
2019-12-16 11:46
못말리는 수수료 인상…이러다 ‘배달비의 민족’ 될라
“배달앱을 통한 매출이 늘면서 점점 더 앱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배달의민족과 요기요가 한 회사가 되면 수수료가 올라가도 ‘갈아타기’처럼 대처할 방법이 없어지는 것 아닌가요?”(배달의민...
2019-12-16 04:59
제도 공백 사이로 씽씽…안전망 필요한 ‘전동 킥보드’
카풀부터 타다까지 올 한 해는 모빌리티-택시 업계 사이의 갈등이 뜨거웠다. 반면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수단(퍼스널 모빌리티, PM) 시장은 별다른 갈등은 불거지지 않으면...
2019-12-15 18:36
[속보] LG유플러스-CJ헬로 인수 승인…알뜰폰·유료방송, 이통사가 꽉 잡는다
정부가 엘지유플러스의 씨제이헬로 인수를 승인했다. 통신사와 유료방송 기업결합이 정부 승인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알뜰폰 사업부를 분리매각하지 않는 대신 엘지유플러스의 ...
2019-12-15 12:03
KT 새 회장 후보 9명으로 압축…전·현직 대거 포함
케이티 차기 회장 후보자가 9명으로 압축됐다. 케이티 전·현직 인사들이 대거 포함됐다. 민영화 이후 다섯번째 회장 선임에서 ‘낙하산’ 논란은 잦아들 것으로 보인다.케이티 이사회 산하 지...
2019-12-12 21:27
AI·빅데이터·IoT 경험, ‘스마트팩토리’서 찾자
“데이터는 미래 산업의 원유인데 지금 국내 상황은 원유 채굴을 아예 막아놓은 것과 마찬가지다.” “개인정보의 합법적 처리를 위한 ‘숨통’을 열어두고 있는지 깊이 되새겨봐야 할 때다.““데...
2019-12-12 11:53
“5G 통신 먹통 심각” 이용자 7명 분쟁조정 신청
참여연대는 5세대(5G) 이동통신 이용자 7명과 함께 이동통신 3사를 상대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자율분쟁조정위원회에 분쟁조정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분쟁조정 신청자는 에스케이텔레...
2019-12-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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