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6 국제보석시계전시회'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보석들로 만든 다양한 드레스와 목걸이 등을 선보이고 있다. 다이아몬드 350여개로 만든 누드 탑(왼쪽에서 두번째)은 시가 약 35억원에 달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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