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의 만성적인 적자 해결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19일 오전 서울 대학로 도미노피자에서 서울대 어린이병원 의사들이 희망나눔세트를 배달하고 있다. 도미노피자의 희망나눔세트는 판매될 때마다 2천원의 기금이 적립돼 어린이병원의 소아 영양질환 연구 및 환아 지원에 사용된다.
이정용 기자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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