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닭고기와 계란 소비의 활성화를 위해 지정한 9월9일 ‘구구데이’를 앞두고 8일 오전 서울 명동 하이해리엇 광장에서 농협과 농림부가 주최한 시식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다양한 닭고기와 계란요리를 먹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