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 시화물류센터
설 선물 특별배송 서비스가 시작된 30일 오전 신세계 이마트의 최대 물류센터인 경기 시흥 시화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각 지역으로 배송할 물품들을 정리하고 있다. 시화물류센터는 수도권 30여개 점포의 물류를 담당하고 있으며 하루 11만건의 물동량을 처리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