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유판씨 키스키스 페스티벌’
‘제1회 유판씨 키스키스 페스티벌’에 참가한 60명의 연인들이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멜론악스홀에서 입맞춤을 하고 있다. ‘첫 키스 맛처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우승자는 1년 동안 모델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상금 200만원을 받게 된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