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광고대상 시상
제11회 한겨레 광고대상 시상식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려, 대상을 받은 구본진 엘지전자 본부장(앞줄 왼쪽 여섯번째)과 고광헌 한겨레 대표이사(앞줄 왼쪽 일곱번째) 등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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