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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재계

대한항공 여객기, 나리타공항서 날개 부품 떨어진 것 확인

등록 2017-11-08 10:24수정 2017-11-08 11:22

대한항공 “먼지 막아주는 부품…운항 안전에 지장 없어”
일본 나리타국제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여객기 날개에서 고무 부품이 떨어진 것이 확인돼, 대한항공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

8일 대한항공 쪽 설명을 들어보면, 전날인 7일 오후 8시53분께 나리타공항에 착륙한 인천발 KE705편(B777-200ER) 여객기가 도착 뒤 점검 과정에서 날개 쪽에 달려 있던 고무 부품이 사라진 것이 확인됐다. 사라진 고무 부품은 지름 4㎝, 길이 1m, 무게 200g의 크기다. 나리타공항 쪽이 활주로에서 해당 부품을 찾아봤으나 발견되지 않았다. 비행 도중 떨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고무 부품은 날개 아래쪽 부품들 사이 공간에 먼지 등 이물질이 덜 들어가도록 끼워 넣은 얇은 실”이라며 “고무 부품은 먼지를 막기 위한 것이라 비행기 운항 안전에 지장이 없고, (해당 비행기는) 일본에서 다시 출발해서 인천공항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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