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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재계

CJ대한통운, 고졸신입사원 “취업 주인공은 나야 나”

등록 2018-01-11 09:59수정 2018-01-11 14:40

2012년부터 ‘주니어트랙’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인재 선발을 위한 열린 채용
4기 고졸 신입사원 15일부터 첫 출근
씨제이(CJ)대한통운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씨제이 대한통운 본사 대회의실에서 ‘4기 주니어트랙 고졸 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근태 씨제이 대한통운 사장(가운데 오른쪽)이 사령장 수여식 뒤, 주니어트랙 신입사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씨제이 대한통운 제공
씨제이(CJ)대한통운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씨제이 대한통운 본사 대회의실에서 ‘4기 주니어트랙 고졸 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근태 씨제이 대한통운 사장(가운데 오른쪽)이 사령장 수여식 뒤, 주니어트랙 신입사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씨제이 대한통운 제공

씨제이 대한통운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씨제이 대한통운 본사 대회의실에서 ‘4기 주니어트랙 고졸 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입문교육을 마친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출신 신입사원 17명이 참석했다. 신입사원들은 박근태 사장에게 사령장을 받았다. 이들은 오는 15일부터 전국 각지 씨제이 대한통운 사업장으로 첫 출근을 하게 된다. 2015년에 선발된 4기 주니어트랙 신입사원들은 재학 중 연 1회 2박 3일간 합숙교육을 진행했고, 지난 여름방학 기간에는 전공과 희망에 따라 택배·항만·물류센터·국제물류 등 전국 각지의 다양한 사업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후 사업소개, 인프라 투어 등을 포함한 10일간의 입문교육과정을 마쳤다.

지난 2012년 씨제이 대한통운은 교육부와 산학협력을 위한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채용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맞춤형 고교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써왔다. 맞춤형 인턴십 교육프로그램인 주니어트랙(Junior-Track)을 통해 정부에서 설립한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에 재학 중인 인재들을 선발해 교육하고 졸업과 동시에 입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씨제이 대한통운 관계자는 “주니어트랙 참가자들은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전문 역량개발에 집중할 수 있고, 기업은 맞춤형 교육으로 실무 경험을 갖춘 회사가 필요로 하는 유망주를 확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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