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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재계

“제주 4·3 70주년입니다…” 항공사 기내방송 화제

등록 2018-02-14 14:53수정 2018-02-14 20:44

이스타·제주·티웨이항공
제주 도착 즈음 방송
“역사·가치 알리는 취지”
사진 이스타항공 제공
사진 이스타항공 제공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제주 4·3 70주년’ 알리기에 나섰다.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등 3개 항공사는 제주4·3 70주년 기내 홍보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관광객들이 이들 항공사를 이용해 제주도에 가면 “2018년은 제주4·3 70주년입니다. 평화의 섬 제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기내 방송을 들을 수 있다. 항공사들은 올해 말까지 이 안내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 관계자는 “항공사들의 기내 홍보 방송을 통해 관광객들이 제주 4·3 사건 관련해 관심을 갖고, 자연스럽게 4·3유적지 등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내 방송은 4·3 유족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제주도에 취항하는 항공사로서 정치적인 논쟁을 떠나 제주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취지의 제안에 동참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안내방송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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