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개의 해'를 맞아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화동양행 본사에서 개를 그려 넣어 만든 십이간지 달력 메달을 직원들이 선보이고 있다. 한국조폐공사에서 지난 2000년부터 만들어 오고 있는 십이간지 메달은 동이 주성분으로 2천개 한정 발행하며, 개당 판매가격은 8만8천원으로 ㈜화동양행에서 살 수 있다. 구입 문의 3471-4586.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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