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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재계

지투알, 자회사 횡령 공시 뒤 한때 주가 -12%

등록 2019-05-22 16:45수정 2019-05-22 19:57

21일 100% 자회사 HS애드서
300억원 횡령 정황 공시해
-4.08%인 8220원으로 장 마감
엘지(LG)그룹 계열 광고대행사 에이치에스(HS)애드에서 300억원 규모의 횡령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21일 신고된 가운데, 22일 모회사인 지투알 주가가 코스닥 시장에서 한때 전날 대비 12.37%까지 떨어졌다.

22일 지투알 공시 내용과 관계자 설명을 종합하면, 지투알은 지난 13일 재경팀 직원 ㄱ씨가 수년 간에 걸쳐 자회사(100%) 에이치에스애드 자금 300억원가량을 횡령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하고 다음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지투알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접촉하는 과정에서 ㄱ씨와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지투알은 지난 21일 오후 5시30분께 공시를 통해 “횡령규모는 300여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확정 규모는 경찰 수사 결과가 특정되는 대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횡령 사실이 공시된 다음날인 22일 오전 지투알 주가는 전날 대비 12.37% 급락한 7510원까지 떨어졌다. 다만 오후 들어 일부 회복세를 보이면서 이날 8220원(-4.08%)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11만7010주를 기록했다.

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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